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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가수 혜은이 사위 맞았다…딸, 5세 연하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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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혜은이(왼쪽)와 김수찬 /사진=김수찬 SNS


가수 혜은이(69)가 사위를 맞았다.

가수 김수찬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혜은이 누나의 따님 결혼식에 초대받아 다녀온 오늘"이라며 혜은이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이런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혜은이는 한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혜은이는 1984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0년 탤런트 김동현(73)과 재혼해 아들 하나를 뒀다. 김동현의 연이은 사업 실패로 둘은 30년 만인 2019년 갈라섰다.

혜은이는 지난해 11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딸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마음이 묘하다. 섭섭하기도 하고, 아깝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이혼으로 딸을 전남편에게 보냈다"며 "유치원, 초등학교 때 챙겨주지 못한 게 마음이 짠하다"고 했다.

예비 사위에 대해선 "10년 동안 같이 스쿠버 다이빙 강사를 한 멤버였다"며 "저런 애 같으면 '(딸과) 편안하게 살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친고와 결혼한다고 하더라. 다섯 살 연하"라고 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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