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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종합]이광기+이휘향, 하준-고주원 친부모 죽인 진범이었다…'충격 반전' ('효심이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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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 =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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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민(고주원 분)과 강태호(하준 분)의 친부모를 죽인 범인은 장숙향(이휘향 분)과 염진수(이광기 분)이었다.

25일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강태민이 밝히고자 했던 대관령 사고의 전말이 드러났다.

강태민은 집에 드다느는 염 전무에게 "뭐 하자는 거냐. 염 전무. 왜 자꾸 드나드냐"라고 따졌다. 염 전무는 "40년 종놈 밀린 세금 받으러 왔다. 됐냐"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김비주는 "오늘도 엄마한테 맞았다. 오빠는 나한테 잘해주지마. 나 오빠한테 말 안 한 거 있어. 그래도 우리 엄마라서 오빠한테 말 안 한 거 있다"라고 실토했다.

이어 그는 "작은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그날 밤에 내가 똑똑히 보고 들었다. 엄마가 염 전무한테 하는 말을"라며 대관령 사고가 있던 날 밤을 회상했다.

장숙향(이휘향 분)이 거실에서 통화하는 것을 김비주가 듣게 된 것. 장숙향은 "준비하고 있어? 지금 강 회장 출발했다. 내가 열등감을 건드렸더니 눈이 뒤집혀서 나갔어. 내가 그래도 그 인간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원주 톨게이트 근처에서 기다렸다가 제대로 못하면 대신 좀 처리해 줘"라며 염 전무에게 지시를 했다.

김비주는 "그 후로도 말하기 무서웠다. 우리 부모님이 살인자라고 생각하기 싫었다. 근데 엄마가 할머니 감금하고, 아빠 회장 자리에 올리는 거 보니까 명확해지더라. 우리 엄마는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사람이잖아. 오빠 이제 말해서 미안해"라며 오열했다.

강태민에게 전화를 건 이효성(남성진 분)은 "저 근데 목격자를 찾은 것 같다. 방직 공장 화물차 기사 중에 염 전무 친구의 아들이 있다. 사고가 있던 날 밤에 잠깐 염 전무가 차를 빌린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강태민은 "아무래도 우리 부모님 그 여자가 죽인 것 같다"라고 태호에게 전했다. 대관령 사고 당일, 강진범(김규철 분)은 준범의 차를 쳤지만 본인이 부상을 당했던 것. 멈춰있던 준범의 차를 염 전무가 트럭으로 들이받았음이 드러났다.

트럭에서 내린 염 전무는 준범의 차가 불이 난 것까지 확인헀고, 이로써 대관령 사고의 전말이모두 밝혀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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