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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의협 '대표성' 논란…전면에 나선 의대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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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막말 쏟아내지만 정작 전공의와 연대투쟁엔 '소극적'

교수들 "전공의 지도하는 건 우리…정부와 협상하겠다"

정부도 교수들과 대화 "환영"…전공의들 설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서혜림 기자 = 의대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전공의 등 의사단체 간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선배 의사이자 스승으로서 의대 교수들이 중재 의사를 밝히면서 의료대란을 끝낼 수 있는 묘수가 나올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의대 교수들은 전공의들이 속한 대학병원의 교수로서, '막말'을 쏟아내는 대한의사협회(의협)의 대표성을 문제 삼으면서 협상 전면에 나서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