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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의협 "의사 부족 주장은 '오진'"…증원규모 협상 가능성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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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믿을 수 없는 협박…변호사 대동해 전공의 보호할것"

대학 총장들에 "의대 증원 수요조사 참여 말아달라"

'대표성 부족' 지적에는 "정부 장난질…의대생·교수 등 우리와 뜻 같아"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29일을 '마지노선'으로 제시하고 이후 면허정지 등 법적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하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변호사를 대동해 전공의들을 보호하겠다"고 응수했다.

교육부가 각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의대 증원분 배분 수요조사에 대해서는 "추가로 정원 배정을 신청하면 의대 교육은 파행"이라며 총장들에게 참여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