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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EU 본부서 격렬한 시위…"농업 지원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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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부터 시작된 유럽 농민들의 시위가 이번엔 유럽연합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벌어졌습니다. 성난 농민들이 타이어를 불태우고, 경찰이 물대포까지 동원할 정도로 시위가 격렬했습니다.

파리에서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성난 농민들이 경찰을 향해 병과 달걀을 던지고 육교에 올라 곡물을 바닥에 뿌립니다.

타이어 더미에선 불길이 치솟고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