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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新 한류여신' 박은빈, 두 번째 일본 매거진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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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박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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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일본 매거진 커버에 또 등장했다.

박은빈은 일본 한류 매거진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의 119호 커버를 장식했다. 2003년 창간 후 한국 드라마와 배우를 일본에 꾸준히 소개해 온 대표적인 한국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 박은빈은 111호에 이어 다시금 커버 스타에 선정됐다.

커버와 함께 촬영한 화보는 봄을 앞두고 화사하게 만개하는 박은빈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은빈은 지난해 방송된 tvN 주말극 '무인도의 디바'와 올 1월 서울에서 개최된 팬 콘서트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박은빈은 '무인도의 디바'에서 서목하 역을 위해 준비해야 했던 다양한 도전들에 대해 "저 스스로는 이게 도전이란 생각을 미처 못했다. 하기로 한 다음에 깨달았다. 저도 모르는 새에 감당해야 할 몫이 커지긴 했지만, 하고 싶은 걸 선택해서 하는 거니까 그 과정이 좀 어렵더라도 견뎌낼 만했다"라고 회상했다.

화제가 됐던 노래와 관련 "녹음하면서 실력이 많이 향상됐다. 디렉터를 맡은 작곡가분들의 프로듀싱을 받으면서 음악이란 건 이렇게 표현해야 전달되는구나 하는 걸 알게 됐다. 그분들이 오랫동안 쌓아 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신 덕분에, 저도 빠르게 습득해 나갈 수 있었다"라고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대본을 읽으면서 그동안 일상의 가치들을 너무 쉽게 잊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하는 삶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겪어보지 않고는 모를 큰 태풍을 견디고 사지에서 돌아온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역경과 시련이 닥쳐와도 이겨내고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었지 않나 싶다"라며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느꼈던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올 초 서울에서 열렸던 팬 콘서트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첫날에는 긴장을 많이 했다. 저 혼자 두 시간 이상을 채워야 하는 콘서트를 처음 하는 거니까. 리허설 때 그 압박감이 확 느껴지더라"라면서도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Mint'를 부르면서 객석을 돌았는데, 와 주신 분들이 정말 다양했다. 연령층도 다양하고,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도 보이고, 남녀 비율도 비슷했다. 나중에 그분들이 노래를 따라 불러주는 모습을 영상으로 봤다. 그런 모든 것들이 다 너무너무 감사했다"라며 팬 콘서트의 감동과 팬들의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2024년 계획에 대해 "팬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지 열심히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은빈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 119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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