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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예뻐서 결혼, 매달 수백만원씩 용돈" 박용택, 미모의 아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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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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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박용택이 미모의 아내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박용택, 이대호, 김성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박용택의 원동력은 미모의 아내"라고 운을 뗐다. 이에 박용택은 "저는 얼굴이 예뻐서 결혼했다"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이 "예쁘다는 건 내 기준이 있고 모두의 기준이 있지 않냐"고 묻자 박용택은 "많이 예쁘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용택의 아내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딸과 함께 있는 사진을 본 탁재훈이 "누가 따님입니까"라고 물을 정도로 동안을 뽐냈다.

이상민이 "첫 만남에 2시간을 기다리게 했다고?"라고 묻자 박용택은 "소개팅을 하는데 2시간을 늦었다. 얼굴은 봐야겠다 싶어서 2시간을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박용택은 "아내에게 물어봤더니 소개팅은 원래 여자가 늦게 가야 한다고 해서 늦게 가려 했는데 생각보다 차가 너무 막혔다고 하더라. 30분 늦으려고 했는데 2시간이 된 거"라고 답했다.

이어 박용택은 "왔는데 표정이 미안해하는 표정이 아니었다. 너무 궁금해졌다"며 "그리고 얼굴이 너무 예쁜 거다. 소개팅 첫날에 밥을 먹고 2차는 어디 갈까 생각했다. 화는 얼굴 보고 풀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용택은 "나중에 알아보니 주선해준 친구가 꽃미남 야구선수라고 한 거다. 이름은 박용택, 이름부터 꽃미남이 아니라더라. 얼굴이 박용택이더란다. 다 지나간 이야기니까"라며 아내가 본 자신의 첫인상을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앞서 박용택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20년간 아내에게 아침으로 칠첩반상을 요구했다고 밝혀 이슈가 됐다. 그러면서 박용택은 "대신 '용돈 플렉스'가 어마어마하다. 명품백은 항상 사준다. 저는 20년간 차를 두 번 바꿨지만, 아내는 4번 바꿔줬다"라며 "현금으로 매달 월급처럼 몇백만원씩 용돈을 줬다"라고 부연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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