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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LX세미콘, 내달 주주총회 개최…ESG 경영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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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LX세미콘


LX세미콘이 내달 21일 LX세미콘 대전캠퍼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주권익 확대, 경영 투명성 확보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안건을 상정한다.

LX세미콘은 배당기준일을 이사회가 결정할 수 있도록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의결권기준일과 배당기준일을 달리 둬 투자자가 배당 규모를 확인후 투자를 결정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과반수의 사외이사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외이사의 비중을 확대한다. 회사는 김남수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와 한상범 전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신임 사외이사 선임안이 통과되면 LX세미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3명에서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늘어난다. 이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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