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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유니버스 티켓 데뷔조' 유니스, 3월 27일 전격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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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그룹 유니스(UNIS)가 오는 3월 데뷔를 확정 짓고 본격 출발을 알렸다. F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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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UNIS)가 오는 3월 데뷔를 확정 짓고 본격 출발을 알렸다.

29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유니스가 오는 3월 27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라고 밝혔다.

유니스는 지난 1월 막을 내린 SBS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최종 데뷔조로,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으로 구성된 8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유니버스 티켓'의 공동 제작사인 F&F엔터테인먼트가 설립 후 처음으로 론칭하는 아이돌 그룹이기도 하다.

팀명 유니스는 유니버스에서 시작한 우리들의 스토리를 함께 써 내려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데뷔 전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 멤버들이 유니스로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는 이들의 확장된 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유니스를 향한 관심은 남다르다. 팀 결성 후 이들은 필리핀 대표 방송사 GMA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필리핀(Running Man Philippines)'과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비췄다.

SNS에서의 강세 또한 두드러진다. 유니스는 '유니버스 티켓' 종영 후 공식 인스타그램과 틱톡, 유튜브 등을 오픈해 팬층을 확장하고 있다. 유니스의 틱톡은 현재 66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조회수 역시 게시된 9개의 콘텐츠 중 2개가 천만 뷰 이상을 달성했다.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팔로워와 조회수는 유니스의 강력한 존재감을 뒷받침해 준다.

데뷔에 앞서 다채로운 국내외 활동으로 탄탄한 기반을 쌓고 있는 유니스. 앞으로 이들은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할 계획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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