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3 (토)

재결합 이지아, 나영희에게 제사 과일 대접 “치매 조심하셔라” 일침까지(끝내주는 해결사)[SS리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JTBC 수목극 ‘끝내주는 해결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이지아가 서슬 퍼런 시어머니 나영희가 버티는 오민석의 집으로 돌아가 모자 간 전쟁을 붙였다.

29일 방송된 JTBC 수목극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김사라(이지아 분)가 재결합을 미끼로 노율성(오민석 분)의 신뢰를 얻은 뒤 직접 솔루션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라는 한주당 대표 김영아(손지나 분)와 노율성을 연결해주는 척하고 차율로펌 며느리로 다시 들어갈 계획을 짰다.

아들 노율성의 계획을 탐탁지 않아 했던 차희원(나영희 분)은 솔루션의 사무장 장희진(김시현 분)을 이용해 솔루션의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동기준(강기영 분)은 노율성과 재결합하려는 김사라를 이해하지 못했고, “노율성 아내 그거 다시 하지 마라”라고 만류했다. 사라가 뜻을 꺾지 않자 결국 솔루션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JTBC 수목극 ‘끝내주는 해결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노율성과 위자료 20억원이 걸린 재결합 계약서를 작성한 김사라는 아들 서윤(정민준 분)이 있는 집으로 당당히 들어갔다. 강제로 출국했던 서윤이 돌아온 가운데, 김사라는 아들을 껴안고 눈물 흘렸다.

돌아온 김사라는 더 이상 차희원에게 당해주지 않았다. 과일을 가져오라는 차희원에게 제사상처럼 과일을 잘라 올리고는 “손님처럼 대해 달라. 며느리는 애초에 백년손님이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차희원이 가정부에게 수면제를 주문하자 “잠을 잘 못 주무시냐. 50대가 넘으면 하루 7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 치매 위험이 커진다. 조심하셔라”라며 천연덕스럽게 대꾸했다.

동기준은 권대기(이태구 분) 강봄(서혜원 분)과 함께 사망한 나유미를 태웠던 택시 기사 공득구의 뒤를 밟았다. 공득구가 차희원과 만나는 걸 확인한 권대기는 “노율성 아니야. 차회장이야”라며 나유미 사망사건의 배후에 놀랐다.

차희원은 공득구에게 “나유미 사건을 뒤쫓는 사람이 있다. 해외로 나가라”고 지시했다.

김사라는 900만원 짜리 운동화를 신는 차율로펌 운행팀장이 차희원의 운전기사라는 것을 확인하고 수상함을 느꼈다.

동기준이 가진 검찰청 CCTV를 확인한 김사라는 자신의 엄마를 데려가고, 나유미의 택시를 몬 사람이 모두 공득구라는 걸 알았다.

김사라는 공득구를 만나 “지난해 10월 31일에 어디에 계셨냐”라고 묻고는 검찰청 CCTV 화면을 제시했다. 딱 잡아떼던 공득구는 노율성을 찾아가 “이번에도 입 안 열었다. 회장님한테도 비밀로 했고”라며 20억원을 요구했다.

스포츠서울

JTBC 수목극 ‘끝내주는 해결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노율성은 고대하던 법학대학원법이 통과됐다는 소식에 “이것 봐라. 이 사람이 한 건 했다”라며 차회장 앞에서 김사라를 추켜세웠다.

법안 통과에 신난 노율성이 만취해 쓰러지자 김사라는 노율성 휴대폰을 뒤져 일정을 확인했고, 공득구를 죽이려 한다는 걸 눈치챘다.

김사라의 지시로 공득구 차량 뒤를 밟은 동기준은 고의 추돌사고로 공득구를 빼돌렸고, 이후 공득구에게 자신의 차량이 완파되는 모습을 보여준 뒤 “우리가 당신 생명의 은인이다”라고 말했다.

노율성에게 뒤통수를 맞은 공득구는 박정숙 납치 당일을 진술했다. 박정숙을 차에 태우는 것까지 안내했고, 이후 노율성이 차에서 내리라고 했다는 것. 나유미 사망 사건은 차회장의 지시로 공득구가 벌인 일이었다. 범행이 밝혀진 공득구가 갑자기 도주한 가운데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편 이어진 예고편에서 김사라는 “불신 지옥에 빠져 서로의 죄를 불게 하면 어떨까”라며 차희원 모자간을 이간질했고, 격렬하게 충돌하던 두 사람은 검찰 출두 연락을 받았다. gag11@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