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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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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김연자, 정서주 무대에 눈물…“너무 위로받아”[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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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김연자, 정서주 무대에 눈물


‘미스트롯3’ 김연자 마스터가 정서주의 무대에 눈물을 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톱7결정전을 통해 3명의 탈락자를 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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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김연자 마스터가 정서주의 무대에 눈물을 보였다.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3’ 방송 캡처


이날 준결승전 미션은 모두가 어려워하는 ‘작곡가 신곡 미션’이다. 5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한 정서주는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작곡한 ‘바람 바람아’를 부르게 됐다.

김성주는 “이 곡이 공개되자마자 정서주의 곡이라고 입을 모아 추천해줬다고 한다”고 알렸다. 그는 “가사가 세상에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들한테 위로해 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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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서주가 ‘바람 바람아’를 열창했다.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3’ 방송 캡처


정서주가 특유의 포근한 음색으로 모두를 위로한 무대를 선보였다. 결국 눈물을 보인 김연자 마스터는 “너무 위로를 받았다. 제가 사실 시작할 때부터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눈물이 계속 나올 것 같아서 ‘마스터로서 자격이 없구나 냉정하게 들어야 하는데’라며 계속 참았는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정말 감동적인 노래 잘 들었다”라고 전했다.

장윤정은 “제가 볼 때 임영웅 씨 버금가는 음원 깡패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MC 김성주도 “정서주의 무대는 임영웅 씨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느낌을 받았다. 그 노래는 저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 노래는 처음 듣는 노래이지 않나. ‘이게 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수 있지?’ 굉장히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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