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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우리는 어떡하라고…" 줄어드는 은행 점포, 한숨 느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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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 앱이나 온라인으로 은행 업무를 보는 사람이 늘면서 은행 지점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초역세권에 있던 은행들도 문을 닫을 정도인데 이런 폐점 소식에 경로당에서는 깊은 한숨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다솜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망원역 인근의 우리은행 점포입니다.

10년 넘게 자리를 지켜왔지만 어제(29일)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1km가량 떨어진 인근 지점과 통합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