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한채영 “남편과 싸우다 쌍코피 터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화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한채영이 남편과 싸우다 쌍코피를 흘렸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한채영, 노래방에서 응급실 부르게 만드는 이제는 많이 낡은 바비인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탁재훈은 한채영에게 "아직 이혼 안 했죠?"라고 물었다. 이에 한채영은 "안했다. 결혼한지 18년 됐다"고 라고 답했다.

이어 "스물 여섯인가 스물 일곱쯤에 결혼했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금슬이 좋은데 왜 아직 아이가 하나냐"라고 묻자, 한채영은 "계획한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는 질문에 한채영은 "결혼한지 18년 정도 되면 그런 걸 굳이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쿨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한채영에게 "남편과 코피 터지게 싸운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궁금해 했다. 이에 한채영은 "제가 시간 약속을 안 지키는걸 되게 싫어한다. 결혼 초에는 '몇 시에 들어와'라고 하는데 남편이 12시에 들어오기로 했는데 3분이 늦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했는데 쌍코피가 나더라. 혈압이 올랐던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채영은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이에 대해 한채영은 "어릴 때는 약간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좋다. 할머니 돼도 바비인형이면 좋지 않겠냐"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