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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배드민턴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8강서 탈락... 中 허빙자오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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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지난달 전영 오픈 준결승 당시 안세영이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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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아시아선수권 대회 8강에서 탈락했다. 안세영은 자신의 목표인 ‘그랜드 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 달성을 위해 이번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 조기에 대회를 마감했다.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세계 6위 허빙자오(중국)에게 0대2(17-21 18-21)로 패배했다.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프랑스 오픈 우승을 했으나 지난달 전영 오픈(4강 탈락)에 이어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기세가 꺾였다. 지난해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로 제 기량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그는 허빙자오와 맞대결에서 7연승을 달리고 있었으나 이날 1년 10개월 만에 패배를 맛봤다. 안세영이 허빙자오에게 진 것은 2022년 6월 인도네시아 오픈 8강전이 마지막이었다.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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