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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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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軍 “이란이 쏜 미사일·드론 대부분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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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대 이상 영공 진입전 격추

미군 전투기 등 미사일 방어 지원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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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하가리 이스라엘 육군 대변인은 13일(현지 시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미사일과 드론 중 대부분이 이스라엘 영공에 진입하기 전에 요격됐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약하리 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0개 이상의 미사일과 드론이 요격됐다”며 “이란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군 기지에 경미한 피해를 입었다”고 현황을 전했다.

미국은 이날 예상했던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시작되자 사전에 지역에 준비해둔 전투기 등 군사력을 동원해 이스라엘의 방어를 지원했다.

미국은 이날 이란의 공격 직후 에이드리언 왓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한 우리의 지지는 철통같다”며 “미국은 이스라엘 국민과 함께 할 것이며, 이란의 이런 위협에 맞서 이스라엘의 방어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ABC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미군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드론 일부를 비행 중에 격추했다.

미국은 사전에 구축함 2척을 이스라엘 인근에 배치하는 등 역내 병력을 보강하며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의 보복 공격에 대비해왔다.

뉴욕=김흥록 특파원 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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