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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영상] 10년 만에 다시 찍는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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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화 / 2학년 5반 이창현 엄마 : 2013년에 창현이가 고등학교 1학년 때인데 어렵게 시간을 내서 잔치를 벌이는 것처럼 사진을 찍었었어요. 11년 만에 창현이랑 같이 가족사진을 찍는데 우리 가족한테는 되게 뜻깊은 일이고,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고 엄마로서 아빠로서의 삶만 충실히 살아내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는 모두가 연결되어 있어서 사회 구성원 중에 어느 부분이 아프면 누군가가 아프면 그 아픔이 언젠가는 모두에게 전달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작은 아픔도 외면하면 안 되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