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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서울시 '공동주택 분리배출 전용 시설' 설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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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개 단지 선정해 단지당 최대 1000만원

뉴스1

서울시 '공동주택 분리배출 환경 개선 시범 사업' 추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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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시는 공동주택 분리배출 전용 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분리배출 환경 개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주거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분리배출 전용 시설이 없어 공터나 주차장에 임시로 분리배출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는 공동 주택이 대상이다.

시는 총 25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당 최대 1000만원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 주택은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자치구 청소 행정과 또는 자원 순환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단지는 자치구 예비 심사와 서울시 보조금 관리 위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확정된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 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분리 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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