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7 (월)

광주서 사라진 여중생, 이천 한 빌라에서 발견…경찰 조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광주에서 사라진 여자 중학생이 실종신고 사흘 만에 경기도 이천시의 한 주택에서 발견됐다.

아이뉴스24

경찰이 출동해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가출 뒤 행적이 묘연했던 오모(13)양이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이천 지역 빌라에서 발견됐다.

오양은 이 집에 홀로 있었다. 발견 당시 외상 등은 없었고 건강에는 별 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양이 있던 곳이 친척 등의 집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양이 머무르고 있던 빌라를 제공한 남성 A씨를 조사중이며, 오양이 안정을 취한 뒤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지난 15일 오양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돼 같은 날 오후 7시 경찰이 실종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실종 전 오양은 광주 남구 주월동에서 버스를 탄 뒤 용봉동 전남대학교 인근에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오양이 귀가하지 않자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