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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中, '하프마라톤 의혹'에 "승부조작 사실…기록 취소·문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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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선수, 결승선 앞서 중국 선수에 '먼저 가라' 손짓…1초 뒤져 골인

中당국, 주최사 자격 정지…중국육상협회 "경기 상업화 경쟁 규제할 것"



(서울·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정성조 특파원 = 중국 당국이 승부 조작 논란에 휩싸인 베이징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실제 부정행위가 있었음을 확인, 입상자들의 기록을 취소하고 담당자들을 엄중히 문책하기로 했다.

2024 베이징 하프마라톤 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를 둘러싼 승부조작 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