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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아산시, 이순신 장군 탄신주간 선포식·신정호 친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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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일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시작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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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아산시가 이순신장군 탄신 제479주년을 맞아 신정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탄신주간 선포와 함께 친수식을 거행하고 있다.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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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아산=이영호 기자] 충남 아산시는 이순신장군 탄신 제479주년을 맞아 21일 신정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탄신주간 선포와 함께 친수식을 거행하고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22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과 친수식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열린 의미 있는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이종학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순신 장군 탄신주간 선포와 동상 친수식을 시작으로,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축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행사들이 펼쳐질 것"이라며 "최고의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를 지향하는 아트밸리 아산에 이순신 장군이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순신 장군 동상을 중심으로 해서 안보공원을 유치할 계획이며 충남 최고의 키즈가든과 올해 조성되는 지방정원이 완성되면 신정호 아트밸리는 아산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그 서막이 바로 오늘이며 아산은 이제 이순신의 도시로서 우뚝 서게 될 것이며 아산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한껏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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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박경귀 아산시장이 크레인을 타고 올라 이순신 장군 동상의 묵은 때와 먼지를 물로 씻어내고 있다.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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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이 끝난 뒤 박경귀 시장은 크레인을 타고 올라 이순신 장군 동상의 묵은 때와 먼지를 물로 씻어냈다.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온양온천역, 곡교천 등 아산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아트밸리 아산 제2회 군악의장 페스티벌, 백의종군길 걷기대회와 마라톤대회, 난중일기 사생대회 및 백일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열린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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