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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티아라 출신 아름, 마약 혐의 불송치 "무고죄로 고소할 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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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아름 / 사진=아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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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마약 혐의 불송치 사실을 알리며 전남편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2일 아름은 개인 SNS에 "이번 사건에 있어서 루머로 돌았던 것 중에 하나가 마약사건이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저는 마약 같은 거 하는 사람 아니다"면서 경찰로부터 받은 문자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에는 광명경찰서로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이아름에 대한 사건 수사 결과가 담겼다. '피고발인 귀하가 제출한 의사의 처방전 등으로 명백히 범죄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불송치함을 알린다'라고 적혔다.

아름은 "마약도 마약이지만, 저에 대해 루머로 도는 모든 것들에 있어 아이들 문제까지. 그 어느 하나 부끄러울 것 없이 살았다"면서 "특히 아이들 사건은 정말 거짓 하나 없이 아이가 주도해 저에게 말해 시작된 것이기에 반드시 아이들은 저에게 올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전(前)남편 김씨가 아이들 관련해 혹은 마지막 이혼 소송이다 보니 별의별 사건을 저에게 떠밀려고 조작을 해 소송에 관련된 모든 것에 유리하게 하려 노력했던 것들"이라고 주장하며 "그래서 저는 무고죄로 고소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아름은 "소란스러운 사건들도 하나씩 잘 해결해 나가고 있다"면서 SNS를 통해 알리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남편에 대해 "진실되게 살길 바란다. 아이의 아빠 자격이 없는 건 스스로 잘 알지 않냐"고 덧붙였다.

아름은 티아라 멤버로 활동하다 탈퇴, 2019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김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이혼과 함께 새 연인 서씨와 재혼 발표하고, 전남편의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등을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에는 아름과 서씨가 지인 및 팬들에게 돈을 편취했다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아름과 서씨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교제를 이어왔으나 결별했다.

▲이하 아름 SNS글

진실규명 (마약? 참 진짜..^^)

이번 사건에 있어서 루머로 돌았던 것 중에 하나가

마약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보셨죠.

저는 마약 같은 거 하는 사람 아닙니다.

마약도 마약이지만, 저에 대해 루머로 도는 모든 것들에 있어,

아이들 문제까지. 그 어느 하나 부끄러울 것 없이 살았습니다.

특히 아이들 사건은 정말 거짓 하나 없이 아이가 주도하여

저에게 말해 시작된 것이기에 반드시 아이들은 저에게 올 것입니다.

김영 X 씨가 아이들 관련해서

혹은 마지막 이혼소송이다 보니 별의별 사건을

저에게 떠밀려고 조작을 하여 소송에 관련된 모든 것에

유리하게 하려 노력했던 것들입니다.

터무니없는 경찰 측의 연락을 받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성실히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 후 역시 결과는 저는 무혐의가 나왔고,

당연히 하지 않았기에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고 죄로 고소를 진행하려 합니다.

본인이 마약과 도박을 했을지언정

오히려 제가 했다며 경찰서에 제보를 했던 무모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례하는지 증거와 함께 글을 올립니다.

반복되어 소란스러운 사건들도 하나씩 잘 해결해 나가고 있으니,

가끔 인스타로 올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친것에 대한 미안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그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마음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으며, 좋은 결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꼭 김영 X는 진실되게 살길 바랍니다.

아이의 아빠 자격이 없는 건 스스로 잘 아시죠?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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