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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6월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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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입장권 판매 1만4000장 매진

조선일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안내 포스터./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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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1차 판매가 매진되는 등 올해부터 6월로 옮겨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9일 진행된 ‘K-팝콘서트’ 입장권 1차 판매분 1만4000여 장이 모두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2차 판매분 7000여 장은 오는 5월 판매된다. 나머지 1만여 장은 해외나 사전 판매로 소화됐다.

시 측은 “2차 판매분을 팔아봐야 정확한 집계가 되겠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사는 표가 1만장쯤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입장권 중 3분의 1가량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팔리는 셈이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6월 8일 ‘K-팝콘서트’와 6월 9일 ‘파크콘서트’ 등으로 이뤄진다. K-팝콘서트는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데 유료 입장이고, ‘파크콘서트’는 북구 화명생태공원 잔디축구장에서 개최되며 무료다.

‘K-팝콘서트’에는 지오디(god), 슈퍼주니어-D&E,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엔싸인, 하이키, 빌리, 나우어데이즈, 루네이트 등이 공연한다. ‘파크콘서트’에선 멜로망스, 폴킴, 적재, 임한별 등 4명이 무대에 오른다.

[박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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