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여, 비대위 갈등…새 원내대표에게 권한 위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총선 참패 뒤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오늘 두 번째 당선인 총회를 열었습니다.
지도 체제를 놓고 논란이 이어졌는데, 윤재옥 당 대표 권한 대행은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에게 결정 권한을 넘기겠다고 밝혔습니다.
황다인 기자입니다.

【기자】

엿새 만에 다시 모인 국민의힘 당선인들,

국민들 앞에 새롭게 거듭나겠다며 또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하지만 총선 참패 수습 방안을 놓고는 여전히 의견이 갈렸습니다.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 비상대책위 구성을 놓고 안정적 관리에 초점을 맞출 실무형이냐 당의 체질을 바꿀 혁신형이냐 논란이 분분했습니다.

반면 앞서 오전에 열린 낙선자 회의에선 혁신형 비대위로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를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