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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영상] 자국민 지킨다더니…미등록외국인 폭행해 돈뜯은 일당,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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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등록외국인들을 강제로 잡아서 폭행과 갈취를 일삼은 일명 '자국민보호연대' 소속 회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경찰청은 22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 공동공갈) 등 혐의로 A(37)씨 등 총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담 정도가 비교적 낮은 나머지 1명은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월 23일부터 약 3주 동안 음성군 외국인 밀집 지역을 돌아다니며 미등록외국인 12명을 무작위로 붙잡아 가스총과 삼단봉으로 위협해 폭행하고 1천7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