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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아들 같은 사위” 에녹, 최수영 형부 되나?..♥최수진에 적극 플러팅 (’신랑수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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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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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신랑수업’ 에녹과 최수진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에녹이 최수진의 취향을 저격하는 데이트 코스를 준비해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폭풍 칭찬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이태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던 바. 이날 뮤지컬 배우 최수진을 만난 에녹은 “지난번에 같이 만나고 난 다음에 주변에서는 별 얘기 없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수진은 “주변 사람들이 웃더라. 우리를 잘 아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수영이랑도 전화통화 하지 않았냐”라며 친동생인 소녀시대 수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에녹은 예비 처제(?)의 이름이 나오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최수진은 “수영이랑 전화통화 했을 때 그때 마사지 받는 중이었다고 하더라”라고 웃었다.

에녹은 “지난 번에 우리 같이 만나고 난 다음에 ‘신랑수업’에서 난리가 났다”라며 “그렇게 (최수진) 예쁘단다. 동완이도 그렇게 말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과거 김동완의 팬이었다는 최수진이 김동완을 만나보고 싶다고 하자 에녹은 “동완이를 뭐하러 만나냐”라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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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날 에녹이 야심 차게 준비한 첫번째 데이트 코스는 바로 향수 공방이었다. 에녹은 “수진이가 리드하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수진이가 좋아할 만한 게 뭘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향수를 만드는 코스를 준비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마음에 든 최수진은 “저 향수 진짜 좋아해요”라며 에녹의 어깨를 톡톡치며 자연스레 스킨십을 선보여 패널들을 설레게 했다. 그때 에녹은 “근데 나는 이거 한 번 해봤다”라며 눈치없는 발언을 해 패널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 이야기를 왜 하냐”고 하자 에녹은 “7명 같이 있는 트로트 동생들이 있지 않나. 콘서트 때문에 같이 향을 만들어서 팬분들에게 선물을 드리자 해서 남자들끼리 만들었다”라고 해명했다.

본격적으로 두 사람은 서로의 향수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최수진은 향수 만들기 전, “이 향수를 기억해 줘”라며 자신의 손목을 내밀었고, 에녹은 향기를 맡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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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수진은 “어디 가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너무 잘했어. 이렇게만 하시면 되겠어요. 신랑이 될 수 있겠어요”라고 극찬했다. 에녹은 “어깨가 펴지네”라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후 에녹은 취향저격 맛집으로 안내했다. 서로의 취미를 알아가던 중 ‘한식파’라는 에녹의 말에 최수진은 “예전에 감기 걸렸을 때 엄마가 해준 김치 콩나물국을 먹으면 다 나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에녹은 “나 잘 끓이는데. 나중에 몸 아프면 우리집으로 와”라고 플러팅을 날렸다. 나아가 에녹은 “어머니에게 아들 같은 사위가 필요하시겠다”라고 적극적인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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