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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가자지구 구호품 트럭 약탈·방화...이스라엘군 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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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인들이 가자지구로 가던 구호품 트럭을 약탈하고 불을 질렀습니다.

현장에 있던 이스라엘 군경은 팔짱을 낀 채 이들을 막지 않았습니다.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팔레스타인 자치구역인 요르단강 서안의 타르쿠미야 검문소 부근입니다.

가자지구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구호품 트럭들이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습격을 당했습니다.

차량에 올라타 물품을 내던지는 것도 모자라 너나 할 것 없이 격렬하게 짓밟고 밀가루 등 피 같은 식량도 쏟아져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