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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신학대학원 새 출발…"더 열심히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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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방송인 서민재(31·개명 후 서은우)가 신학대학원 학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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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민재가 신학대학원에 합격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사진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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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학대학원 합격통지서를 올리며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서민재는 2022년 8월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해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30)과 서울 용산구 소재 자신의 자택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1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서민재는 "내려주신 처벌을 겸허히 받도록 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는 더 올바르고 정직한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건 이후 ‘서은우’로 개명한 그는 “올바른 사람으로서 새롭게 살고자 하는 결심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 이름을 부를 때마다 저로 인해 받은 상처를 떠올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서민재는 지난 2020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자동차 회사 정비사로 일했던 그는 마약 사건으로 직업을 잃었고 이후 방송에서 재활 근황을 공개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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