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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목)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연예계 은퇴?..“심사숙고 끝에 직업 변경” [Oh!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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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규한 기자] 그룹 워너원 라이관린이 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데뷔조로 선발돼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한 멤버 라이관린이 연예계 은퇴 수순을 밟는다.

14일 라이관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심사숙고 끝에 저는 코스를 바꿀 것이다. 이 계정은 직업 계획의 변경으로 이제부터 직원에게 인계된다”고 밝혔다.

라이관린이 밝힌 ‘직업 계획의 변경’은 영화감독으로 추측되고 있다. 대만 출신인 라이관린은 지난 2019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시작했고, 이후 승소하며 계약 해지된 뒤 중국으로 넘어가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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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1년에는 단편 영화 ‘겨울과 여름의 싸움’을 연출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했고, 영화 ‘겨울과 여름의 싸움’은 같은해 6월 로마 프리즈마 독립영화제에서 감독상, 작품상, 여우주연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이목이 집중됐다.

라이관린은 지난해에는 중국의 영화 명문 학교인 베이징전영학원에 지원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영화 감독으로서 능력을 인정받은만큼, 연예계 활동보다 감독으로 진로를 바꿔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라이관린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귀여운 병아리 연습생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최종 순위 7위로 데뷔조로 선발돼 워너원 멤버로 활약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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