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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목)

ICC 네타냐후 영장청구에 93개국 지지…한국 동참·美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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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찰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겨냥해 체포영장을 청구한 데 후폭풍이 이어지는 와중에 90여개국이 '외압'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ICC 124개 회원국 중 93개국은 전날 공동성명을 내고 ICC가 외부의 위협에 흔들리지 않고 본령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