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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목)

감독은 알고 심판은 몰랐다…평범해 보였던 땅볼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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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아웃→태그아웃' 착각…황당한 오심

KBO, 제재금 50만원 및 경고 조치

[앵커]

프로야구에서 나온 황당한 장면에 야구팬들은 뿔이 났습니다. 감독이 바로 잡을 때까지 심판들은 뭐가 잘못됐는지도 몰랐고, 야구장은 그야말로 혼란에 빠져들었습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NC 2:6 두산/잠실구장 (어제)]

평범해 보이는 땅볼 하나.

그러나 양 팀 감독이 모두 그라운드에 나와 항의하고, 심판은 마이크를 잡고 경위까지 설명하는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