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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토)

[속보] 진격의 코스피, 2년5개월만에 장중 2800선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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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코스피가 전일(2797.33)보다 4.77포인트( 0.17%) 오른 2802.10에 개장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61.17)보다 0.27포인트(0.20%) 상승한 861.44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81.8원)보다 0.7원 오른 1382.5원에 출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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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0일 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이며 2년 5개월 만에 28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5.46포인트(0.20%) 오른 2802.79이다. 코스피가 2800선을 넘은 것은 2022년 1월 21일(2834.29) 이후 처음이다. 오전 9시20분 기준 개인은 271억원을 사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억원, 73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SK E&S와의 합병 소식에 오전 9시 30분 전 일 대비 18.05%가량 폭등한 12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2만1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8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27포인트(0.03%)오른 861.44 출발했다. 같은 시각 개인과 기관은 각각 90억원, 160억원 어치를 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90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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