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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목)

통산 2505안타…박용택 넘어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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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NC의 손아섭 선수가 한국 야구사의 새역사를 썼습니다. 통산 2천505번째 안타를 쳐내며 박용택을 넘어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손아섭은 기존 기록 보유자 박용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로운 기록 수립에 도전했습니다.

첫 두 타석에서는 범타에 그쳤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마침내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스트라이크를 먼저 빼앗겼지만 연이어 커트를 해내며 공을 골랐고, 알칸타라의 바깥쪽 포크볼을 밀어쳐 좌익수 앞으로 빠르게 굴러가는 통산 2천505번째 안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