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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일)

한강 투신 시도 20대…시민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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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시도를 하던 남성이 주변 시민의 신고와 경찰의 빠른 현장 출동 덕에 구조됐다.

21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20대 남성 A씨를 잠실대교 인근 한강 둔치에서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2시53분쯤 잠실대교 아래 한강둔치에 있는 난간 위에 A씨가 올라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는 A씨가 "신경 쓰지 말고 가라"고 했지만, A씨가 들고 있던 수화기에서 "얼른 내려오라"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