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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일)

탤런트 반효정, 남편상…이상현 작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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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반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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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중견 배우 반효정(반민희)이 남편상을 당했다. 남편인 이상현(이상근) 작가가 21일 별세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반효정의 남편인 이상현(본명 이상근) 작가가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여의도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6시 30분 엄수한다. 장지는 일산 자하연이다. 반효정을 비롯해 자녀인 이진원, 이재원 씨가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현 작가는 1955년 '악인시대' 집필로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해 '춘향전' '연산일기' '만다라' 등의 각본을 써 실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수학여행'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에서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제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 제15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극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인은 배우 반효정과 197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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