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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목)

쉬운 개업에 무인점포 '우후죽순'…절도 등 범죄에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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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만개 추정…업주들 "소액인데다 곧바로 해결안돼 손해 감수"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아이스크림·문구점 등으로 시작한 무인점포가 카페·디저트·반찬 등을 거쳐 스터디카페·체육시설까지 업종을 가리지 않고 확장하면서 관련 범죄도 덩달아 늘고 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국 무인점포 개수는 전국에 10만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업자등록만 하면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없이 곧바로 개업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점포 수는 알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