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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목)

끊긴 숲 연결했더니 "귀한 동물 흔적"…멸종위기종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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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로가 생기면서 양쪽으로 나뉘어진 국립공원을 육교나 터널 형태로 연결했더니 귀한 동물들이 여기를 통해 지나다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그 현장을 이용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도 6호선, 오대산 진고개입니다.

양쪽으로 끊긴 숲을 폭 30m 규모의 육교형 생태통로로 연결했더니 야생동물의 흔적이 곳곳에서 포착됐습니다.

[민지홍/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계장 : 이 분변의 주인공은 오소리입니다. 족제비과의 동물로서 이런 데 다니면서 이렇게 구덩이를 좀 파고 배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