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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목)

"미끼 안 문다"...中 해경 앞세워 '회색지대'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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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중국해와 타이완 등에서 영유권 주장을 관철하려는 중국 해경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에 군사 대응 빌미를 주지 않으면서도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회색지대' 전술로 풀이됩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필리핀 해군 쾌속정에 따라붙어 도끼와 칼을 휘두르는 요원들, 다름 아닌 중국 해경입니다.

필리핀 해군이 자국 영해를 불법 점거하려 한다며 보급선을 추적해 증거 영상을 수집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