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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화)

금호건설, 대전대동2 공공분양 시공권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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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 1·2블록 수주

지하2층 ~ 35층 , 1420가구

아시아투데이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 1·2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조성공사 조감도/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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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금호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 사업 1·2블록' 시공권을 따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대전 동구 저소득 주민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화되고 열악한 주거·기반시설 등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4557억원에 달한다.

금호건설이 주관으로 DL이앤씨, 계룡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주택을 시공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 주민 복지증진과 도시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공사는 대전 동구 대동 33번지, 용운동 447번지 일대에 지하 2층 ~ 최고 지상 35층, 19개동 총 1420가구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공사다. 1블록은 1130가구로 단지 서쪽에 위치하고 2블록은 단지 동쪽에 209가구로 구성된다. 총 공사비는 2703억원으로 공사기간은 52개월이다.

1·2블록에 들어설 1420가구는 전체 공공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다. 공공분양 아파트의 경우 민간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될 전망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해 입주가 완료됐을 때 모두가 만족하는 주거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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