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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살인더위 속 이슬람 '성지순례 참사'…사망자 1,3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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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더위 속 이슬람 '성지순례 참사'…사망자 1,300명 넘어

[앵커]

낮 최고기온이 50도를 넘나드는 더위 속에 치러진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 기간 사망자가 1,300명을 넘긴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가난한 나라에서 공식 허가를 받지 못하고 온 고령의 순례객들이었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하지 순례 기간 온열 질환으로 숨진 사람이 1,301명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