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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일)

본격적으로 막 연 로스트아크 시즌3…배그, 4년 만에 '판타지 배틀로얄' 부활 外 [게임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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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대표 RPG게임 '로스트아크' 시즌3,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시즌3에서는 대표적으로 기존 60 만렙이던 전투 레벨을 70으로 확장하고, 300이 끝인 원정대 레벨도 400으로 끌어올린다. 티어4 장비를 출시해 기존 최고등급 장비인 티어3 이상의 아이템을 맞출 수 있게 된다. 신규 세팅 아크 패시브 추가와 여러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도 포함됐다.

전투 부분에서는 전투 레벨이 70까지 확장됨과 더불어 복합적인 효과를 가진 신규 스킬 룬이 추가된다. 특히, 아크 패시브는 티어 4의 새로운 전투 시스템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엔드 콘텐츠 : 싱글 모드도 소개됐다. 이름 그대로 솔로잉 콘텐츠로서, 총 7개의 레이드 및 던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각 레이드와 던전마다 요구하는 아이템 레벨이 존재하며, 각 구간은 주 1회로 입장이 제한된다. 기존의 군단장 레이드와 어비스 던전의 패턴은 동일하며, 버프를 통해 클래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임할 수 있다.

이번 패치의 대미는 '카제로스 레이드'다. 카제로스 레이드 1막은 총 2관문으로 구성됐고, 방어전 콘센트로 진행된다. 1관문의 핵심은 부활한 일리아칸이며, 2관문에서는 심연의 지배자 에기르가 모습을 드러낸다. 카제로스 레이드 2막은 9월에 업데이트되며, 침투전 콘셉트로 구성된다. 1관문에서는 심연의 지배자 나로크, 2관문에서는 아브렐슈드와 대립한다.

한편 초각성’ 시스템이 8월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새로운 초각성 퀘스트, 초각성기, 초각성 스킬이 추가된다. 모든 클래스에 2종의 초각성기, 2~3종의 초각성 스킬이 추가된다. 후술할 신규 시스템 ‘아크 패시브’와 연계해 전투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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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편의성 업데이트와 함께 '판타지 배틀로얄' 부활


크래프톤의 대표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30.2 패치를 앞두고 있다.

이번 30.2 업데이트의 주요 핵심은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람보르기니와의 컬래버레이션, 일부 전술 아이템의 귀환과 드래곤 섬으로의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다. 또한,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를 돕기 위해서 게임 편의성과 성능 개선, 맵 버그 수정 등도 포함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과거 배틀그라운드 유저가 열광했던 판타지 배틀로얄 모드가 부활하는 게 핵심이다. 독특한 판타지 클래스를 선택하고, 크리스탈을 수집해서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판타지 클래스는 강력한 바바리안, 멀리 있는 적을 요격하는 레인저, 불을 조정하는 마법사, 아군을 치료하는 팔라딘을 선택할 수 있다.

판타지 배틀로얄은 에란겔에서 3인칭 스쿼드 모드로 진행되며, 최대 80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다. 1인 스쿼드를 지원하지 않지만, 팀원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팀원을 찾아준다. 팀킬은 비활성화되어 있다.

전장에 복귀하는 판타지 배틀로얄 모드는 PC 플랫폼에서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적용되고, 콘솔에서는 3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만날 수 있다.

또한, 승리에 필요한 일부 전술 아이템들이 유저 편의성에 맞게 변경됐다. 전술 가방과 응급처치 장비, 올인원 수리 키트가 다시 추가된다. 장착 시 주 무기 슬롯, 또는 보조 무기 슬롯을 차지한다.

응급처치 장비를 통해 회복 아이템 사용 시에는 소요 시간이 대폭 감소한다. 팀원 소생에 걸리는 시간도 8초에서 5초로 단축됐다. 또한, 더욱 수월한 파밍이 가능해진다. 바닥 위, 인벤토리 내 아이템의 사용 가능 여부, 횟수 및 재사용 대기 시간이 표시된다. 기존 재사용 대기 시간 및 사용 불가 표시 UI가 변경된다. 적용 아이템은 비상 호출, 블루칩, 블루칩 무선 송신기, 올인원 수리 키트, 스턴 건이다.

특히 아이템을 전리품 상자에서 트렁크로 바로 옮길 수 있다. 인벤토리를 연 상태에서 파밍 시 기존 장착된 투척 무기와 교체하고자 하는 투척 무기가 인벤토리 무게를 초과할 경우 자동으로 기존 투척 무기와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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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정된 기간 스페셜 람보르기니 차량과 아이템, 새로운 차량 스킨 3종 등 다양한 람보르기니 테마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전용 컨테이너가 에란겔, 미라마, 사녹, 비켄디, 태이고, 데스턴, 론도 맵 시작 섬에 배치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스페셜 탈 것 스킨을 보유한 플레이어만 열 수 있다.

컨테이너를 여는 플레이어와 해당 플레이어의 팀원만이 탑승할 수 있고, 해당 기능은 시작 섬에 진입한 후 비행기 탑승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컨테이너는 2개월 한정판이며, 일반 매치, 경쟁전, 캐주얼 모드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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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출시 100일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출시 100일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우선 서버 간 이동이 가능한 ‘서버 이전’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캐릭터 하나를 이동하는 것이 아닌 현재 서버에 보유하고 있는 모든 캐릭터를 한 번에 이동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 기념 신규 의상도 업데이트된다. 바닷속 모래에서 빛을 발하는 자개 컬러와 바다 생물이 연상되는 소재를 사용해 여름 의상 콘셉트를 구체화했으며 모자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신규 지역 '영광의 땅'도 추가된다. 신규 지역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퀘스트와 장비, 채집물, 아이템 등을 함께 선보인다. 넷마블은 이번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를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자 노트에서는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에 대한 정보도 소개됐다. 오는 8월 연맹 간 전쟁 콘텐츠 '총력전'이 추가될 예정이다. 총력전은 2주에 1회 정해진 시간에 진행, 점령을 원하는 지역 입찰에 성공한 연맹끼리 총력전을 벌일 수 있다. 승리한 1개 연맹은 일정 기간 지역을 점령할 수 있으며, 연맹원 전체는 능력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16인 레이드 던전 '폭군의 안식처', 동일 세력의 특정 등급 이상만 참여 가능한 '세력 전용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투데이/한종욱 기자 (onebell@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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