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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하마스 새 1인자에 '10·7 기습' 설계한 강경파 신와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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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새 1인자에 '10·7 기습' 설계한 강경파 신와르 선출

[앵커]

이란에서 암살당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후임으로 가자지구 수장, 야히야 신와르가 선출됐습니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설계한 강경파 인사여서, 휴전 협상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