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정체…오후 3~4시 최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경 차량이 몰리며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전국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이는 차량은 584만 대로, 이 가운데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50만 대, 반대 방향으로 41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벽 5~6시쯤부터 시작되는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3~4시 절정에 이른 뒤, 밤 11시 넘어 풀릴 전망입니다.
반면 귀성길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추석연휴 #귀경길 #교통상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경 차량이 몰리며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전국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이는 차량은 584만 대로, 이 가운데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50만 대, 반대 방향으로 41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벽 5~6시쯤부터 시작되는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3~4시 절정에 이른 뒤, 밤 11시 넘어 풀릴 전망입니다.
반면 귀성길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추석연휴 #귀경길 #교통상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