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가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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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주말 휴식을 공유했다.
송가인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요일 오후 집이 제일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송가인의 집으로, 화이톤으로 맞춰진 높은 천장과 대형 기둥이 눈에 띄며 거대한 창문들 역시 밖이 잘 보이지 않는 시트를 붙여 눈길을 끈다.
송가인은 지난 2012년 싱글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대한민국에 트로트 바람을 불러일으킨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로, 구수하면서도 한 맺힌 음색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새 기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함과 동시에 모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하반기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에 있다.
사진=송가인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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