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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금)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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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곳 국회 앞에서 느낄 수 있는 분노한 시민들의 외침과 이 추운 날씨에도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모습이 저 뒤에 있는 국회의원들에게도 분명 잘 들리고 잘 보일 겁니다.

◀ 앵커 ▶

세상을 극도로 어지럽히는 한 명이 권력을 가졌다고 막기 어려운 것처럼 보이십니까.

그러나 여의도에 모인 시민들의 마음이, 전국 각지에서 뜻을 함께하는 국민들의 마음이 서로 연결돼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한 사람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큰 하나라는 걸 잊지 말아주십시오.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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