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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7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에서 스토어 리뉴얼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 김지웅을 비롯해 배우 이영애, 정소민, 추영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에 새롭게 오픈한 구찌 스토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디자인한 여성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핸드백, 레더 제품뿐만 아니라 슈즈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구찌 홀스빗 1955와 구찌 재키, 뱀부 등 하우스의 상징적인 아이코닉 라인과 함께 홀스빗 모티브를 공유하는 ‘구찌 73’, 뱀부 백을 재해석한 ‘구찌 다이애나’ 등 다채로운 제품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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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7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에서 스토어 리뉴얼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 김지웅을 비롯해 배우 이영애, 정소민, 추영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에 새롭게 오픈한 구찌 스토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디자인한 여성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핸드백, 레더 제품뿐만 아니라 슈즈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구찌 홀스빗 1955와 구찌 재키, 뱀부 등 하우스의 상징적인 아이코닉 라인과 함께 홀스빗 모티브를 공유하는 ‘구찌 73’, 뱀부 백을 재해석한 ‘구찌 다이애나’ 등 다채로운 제품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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