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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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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신화 리더 겸 배우 에릭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가 임신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 마트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혜미가 편안한 후드 티셔츠를 입고 배가 나온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유아차를 끌고, 아들과 함께 마트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에릭과 나혜미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3월 첫 아이이자 아들을 품에 안았고, 2년 만인 지난달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에릭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지난 1월 뉴스1에 "에릭 나혜미 부부가 올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릭은 지난 2020년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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