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4회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이 ‘대식베이스원’이 되는 진귀한 장면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의 반전 먹성이 공개된다. 제로베이스원의 매니저는 “지금껏 본 아이돌 중에서 탑 급으로 잘 먹는다”라며 남다른 위장의 ‘대식베이스원’을 제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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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이 ‘전참시’에서 먹성 폭발하는 일상을 공개한다.사진=MBC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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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스케줄 가기 전 고기 4~5kg를 해치우는 건 기본, 한 번 회식할 때마다 300만 원 이상이 나온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실제로 이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끝없는 먹방으로 지켜보던 먹교수 이영자마저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제로베이스원의 팬 사인회 현장도 공개된다. ‘5연속 밀리언셀러’ 신기록을 보유한 제로베이스원은 전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과 다양한 언어로 대화를 나누는데. 이제껏 공개된 적 없는 ‘대세 아이돌’ 제로베이스원의 팬 사인회 현장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제로베이스원 멤버들과 매니저 사이에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노래 실력은 물론이고 남다른 먹성까지 꼭 닮았다는데. 특히 피자에 진심인 ‘피슐랭(피자+미슐랭)’ 매니저의 등장으로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로베이스원과 매니저의 찰떡 케미는 4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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