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3 (일)

[문화연예 플러스] 정주리, 오형제 낳고 '다자녀 표창장' 받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형제를 낳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 맘이죠.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자녀 출산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 고양특례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정 씨는 자신의 SNS에 "부끄럽지만 오랜만에 받아본 상이라 자랑해본다"며, 표창장 사진과 함께 부상으로 받은 물품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해당 상은 다자녀를 출산, 양육하며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선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정 씨는 "앞으로 아이들의 예쁜 웃음 잘 지키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