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희 기상캐스터 "방송국, 출산하면 무조건 굿바이..언제까지?" 쓴소리
정주희 인스타 정주희가 여성 아나운서, 기상캐스터의 출산과 복직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26일 기상캐스터 정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사를 링크한 뒤 "출산하면 무조건 굿바이 시키는 방송국들, 언제까지 이게 되풀이가 되어야 합니까?"라고 일침글을 적었다. 정주희가 링크한 기사는 한 방송국의 출산한 아나운서의 꼼수 재계약 논란에 관한 것이다.
- 헤럴드경제
- 2022-05-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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