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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수지, 난데없는 결혼설…소속사 대표 "걸리면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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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지가 모 회사 대표와 결혼한다'는 글 등장

    더팩트

    수지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대표가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고 루머를 일축했다. /서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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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박지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근거없는 결혼설에 휘말리자 소속사 대표가 직접 나섰다.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대표는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수지의 난데없는 결혼설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한 네티즌은 결혼·육아 정보 공유 카페에 '수지가 OOOO 대표랑 결혼 한다더라. 곧 발표가 나올 건데 수지가 수지맞았다. 잘 어울린다'는 글을 작성했다. 이후 해당 글은 각종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으나 소속사 대표가 이를 직접 일축하며 일단락됐다.

    수지는 오는 10월 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극본 김은숙)에서 지니(김우빈 분)의 새로운 주인이자 감정 결여 인간 가영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극본·연출 한재림)을 촬영 중이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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